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병역의무/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포상 문제 === 대한민국 국군은 병사가 공을 세우면 병사 개인에게 포상하는 외국 군대와는 달리 해당 병사를 데리고 있는 지휘관이 포상받는다. 이것부터가 이미 병력의 동기부여를 떨어뜨리는 것이다. 다만, 원래는 이렇지 않았다. [[이승만]] 정부 시절에는 병사도 공을 세우면 무조건 상을 주는 시스템이었으며 이 과정을 통해 [[임부택]]이 [[사병 출신 장성]]이 됐다. 하지만 이를 갈아엎은 이가 바로 [[박정희]]이다. 박정희는 병사가 공을 세우면 지휘관이 상을 받는 시스템으로 개악시켜 놓았다. 병사의 공을 지휘관의 업적으로 처리하는 이런 모순됨이 극에 달하는 포상 제도로 인해 [[윤의철]]같은 악질적 장성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. 대한민국 국군 이외의 모든 군대에서는 '''공을 세우면 공을 세운 본인에게 포상'''을 내린다. 지휘관이 대신 포상하는 일 따위는 오직 대한민국 국군밖에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